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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전하는 니체의 어록 창조의 방법

프리드리히 니체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132 35 0 12 2020-09-01
#위로 #공감 #인생 #처세 #니체 #명언 언젠가 삶이 답답하고, 앞이 희미했을 때 니체의 책을 집어 들고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 나보다 먼저 살았던 누군가가 있었고, 그는 인생의 혜안을 글로 남겨 놓았구나. 그의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고, 고마운 마음도 함께 들었지요. 그리고, 또 언젠가 삶의 길을 걷다가, 길의 방향이 잘 보이지 않을 때, 그럴 때의 나를 위해 길 위에 표시를 남겨 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삶에 이정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순서대로 읽어 보다 보면 다시, 그리고 빨리 내 길을 찾을 수 있게, 동화 '헨젤과 그레텔'처럼 내가 발견한 길에 표식을 해놓은 셈이지요. 동화 속처럼 새들이 금방 먹어 버..

냥이가 전하는 니체의 어록 짜라투스투라

프리드리히 니체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143 35 0 22 2020-09-01
#위로 #공감 #인생 #처세 #니체 #명언 언젠가 삶이 답답하고, 앞이 희미했을 때 니체의 책을 집어 들고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 나보다 먼저 살았던 누군가가 있었고, 그는 인생의 혜안을 글로 남겨 놓았구나. 그의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고, 고마운 마음도 함께 들었지요. 그리고, 또 언젠가 삶의 길을 걷다가, 길의 방향이 잘 보이지 않을 때, 그럴 때의 나를 위해 길 위에 표시를 남겨 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삶에 이정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순서대로 읽어 보다 보면 다시, 그리고 빨리 내 길을 찾을 수 있게, 동화 '헨젤과 그레텔'처럼 내가 발견한 길에 표식을 해놓은 셈이지요. 동화 속처럼 새들이 금방 먹어 버..

냥이가 전하는 니체의 어록 더 큰 세상으로

프리드리히 니체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94 35 0 15 2020-09-01
#위로 #공감 #인생 #처세 #니체 #명언 언젠가 삶이 답답하고, 앞이 희미했을 때 니체의 책을 집어 들고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 나보다 먼저 살았던 누군가가 있었고, 그는 인생의 혜안을 글로 남겨 놓았구나. 그의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고, 고마운 마음도 함께 들었지요. 그리고, 또 언젠가 삶의 길을 걷다가, 길의 방향이 잘 보이지 않을 때, 그럴 때의 나를 위해 길 위에 표시를 남겨 놓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삶에 이정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순서대로 읽어 보다 보면 다시, 그리고 빨리 내 길을 찾을 수 있게, 동화 '헨젤과 그레텔'처럼 내가 발견한 길에 표식을 해놓은 셈이지요. 동화 속처럼 새들이 금방 먹어 버..

바람이 분다 습작노트 2

염경훈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227 33 0 0 2021-05-10
책소개 바람이 불어 오던 때를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바람의 숨결이 느껴질 때의 순간을 담고 싶었습니다. 아무런 의욕도 아무런 바램도 아무런 욕망도 부질없어 보일 때, 바람은 내게 불어왔고, 그때의 살갗에 닿던 느낌을 머릿속에 그려 보았습니다. 자연의 숨결과 불어오는 바람은 우리에게 생기를 주고, 다시 비워진 마음으로 순수하게 사랑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따뜻했던 봄날, 치열했던 여름, 외로운 마음과 쓸쓸함에 어쩔 줄 몰라 했던 가을, 가슴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의 순간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바람 한 점 없는, 뙤약볕이 쏟아지는 그런 날, 한 줄기 살랑거리는 기분 좋은 바람이 지금, 당신에게 불어온다면 좋겠습니다..

댕댕이가 전하는 셰익스피어 어록 진실편

염경훈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484 44 0 40 2020-04-23
#위로 #공감 #셰익스피어 #명언 1564년, 셰익스피어가 태어나 그리고 사망하기까지,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쓴 수십 편의 시, 역사극, 희극, 비극 속의 인생을 꿰뚫는 지혜의 문장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살았던 누군가의 죽음도 이젠 아무런 감정의 여백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을 깜깜한 망망 대해 속 출렁이는 조각배처럼. 넘어지지 않으려 배의 난간을 간신히 잡고 있는 당신 앞에, 셰익스피어가 등불과 나침반을 가지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소개되는 글들은 간결하지만 지혜의 정수가 담겨 있는 글귀들로, 우리 인생을 항해하는데 가이드와 지도가 되어 ..

댕댕이가 전하는 셰익스피어 어록 사랑편

염경훈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448 44 0 49 2020-04-23
#위로 #공감 #셰익스피어 #명언 1564년, 셰익스피어가 태어나 그리고 사망하기까지,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쓴 수십 편의 시, 역사극, 희극, 비극 속의 인생을 꿰뚫는 지혜의 문장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살았던 누군가의 죽음도 이젠 아무런 감정의 여백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을 깜깜한 망망 대해 속 출렁이는 조각배처럼. 넘어지지 않으려 배의 난간을 간신히 잡고 있는 당신 앞에, 셰익스피어가 등불과 나침반을 가지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소개되는 글들은 간결하지만 지혜의 정수가 담겨 있는 글귀들로, 우리 인생을 항해하는데 가이드와 지도가 되어 ..

댕댕이가 전하는 셰익스피어 어록 실전편

염경훈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334 35 0 24 2020-03-02
#위로 #공감 #셰익스피어 #명언 1564년, 셰익스피어가 태어나 그리고 사망하기까지,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쓴 수십 편의 시, 역사극, 희극, 비극 속의 인생을 꿰뚫는 지혜의 문장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살았던 누군가의 죽음도 이젠 아무런 감정의 여백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을 깜깜한 망망 대해 속 출렁이는 조각배처럼. 넘어지지 않으려 배의 난간을 간신히 잡고 있는 당신 앞에, 셰익스피어가 등불과 나침반을 가지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소개되는 글들은 간결하지만 지혜의 정수가 담겨 있는 글귀들로, 우리 인생을 항해하는데 가이드와 지도가 되어 ..

댕댕이가 전하는 셰익스피어 어록 처세편

염경훈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225 44 0 24 2020-01-30
#위로 #공감 #셰익스피어 #명언 1564년, 셰익스피어가 태어나 그리고 사망하기까지,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쓴 수십 편의 시, 역사극, 희극, 비극 속의 인생을 꿰뚫는 지혜의 문장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살았던 누군가의 죽음도 이젠 아무런 감정의 여백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을 깜깜한 망망 대해 속 출렁이는 조각배처럼. 넘어지지 않으려 배의 난간을 간신히 잡고 있는 당신 앞에, 셰익스피어가 등불과 나침반을 가지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소개되는 글들은 간결하지만 지혜의 정수가 담겨 있는 글귀들로, 우리 인생을 항해하는데 가이드와 지도가 되어 ..

댕댕이가 전하는 셰익스피어 어록 인생편

염경훈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230 35 0 28 2020-03-02
#위로 #공감 #셰익스피어 #명언 1564년, 셰익스피어가 태어나 그리고 사망하기까지,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쓴 수십 편의 시, 역사극, 희극, 비극 속의 인생을 꿰뚫는 지혜의 문장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살았던 누군가의 죽음도 이젠 아무런 감정의 여백을 만들어 주지 못하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을 깜깜한 망망 대해 속 출렁이는 조각배처럼. 넘어지지 않으려 배의 난간을 간신히 잡고 있는 당신 앞에, 셰익스피어가 등불과 나침반을 가지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소개되는 글들은 간결하지만 지혜의 정수가 담겨 있는 글귀들로, 우리 인생을 항해하는데 가이드와 지도가 되어 ..

100퍼센트의 여자아이를 만나던 날

염경훈 | 하모닉스 | 2,500원 구매
0 0 199 25 0 0 2020-04-21
#사랑 #설렘 #단편 #로맨스 #소설 당신의 가슴이 두근 거렸던 때는 언제였던가요. 살아오면서 한 번이라도 가슴 뛰고, 설레었던 적이 있었나요. 만약, 그런 순간들이 이제는 먼 옛이야기처럼 느껴진다면, 지금 나는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사랑을 할 때, 좋아하는 것에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모를 때, 경이로운 자연 속에서 순간 죽어도 좋다고 느낄 정도의 감동에 벅차오를 때,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고, 운명 같은 순간 속에 있을 때, 우린 가슴이 뛰며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여기 그 순간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글쓴이의 가슴 뛰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지만, 이 글이 돌멩이 하나 정도의 진동을 일으켜 당신의 마음에도 공명과 울림으로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